존2 심박수 상한은 어디서 올까? 가민 젖산역치와 유산소 역치 차이
지난 글에서 같은 러닝 하나를 가민의 세 가지 심박존 기준으로 나눴더니 존2가 0%에서 64%까지 갈렸다. 심박을 같은 시간의 페이스와 짝지어 심박 드리프트(Cardiac Drift)를 보니 존2의 상한이 걸리는 유산소 역치(Aerobic Threshold, AeT)는 몸을 푼 뒤 첫 랩의 심박 145보다 위에 있었고, 젖산역치 심박수(Lactate Threshold Heart Rate, LTHR) 170의 89%를 존2 상한으로 두는 가민의 %LTHR 기준은 그 결과와 어긋나지 않았다. 워치가 젖산역치에서 계산하는 존2 상한과 몸이 정하는 유산소 역치는 어떤 관계일까.
편한 페이스에서는 옆 사람과 문장 단위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, 페이스를 올리다 보면 어느 지점부터 문장이 끊겨 숨을 고르며 짧게 말하고, 더 올리면 몇 마디 대답이 고작이 된다. 역치라는 용어가 낯설어도 말이 이렇게 두 번 바뀌는 자리로 두 역치가 어디쯤인지 가늠할 수 있다. 훈련된 사이클 선수 18명에게 강도를 단계별로 올리며 단계 끝마다 정해진 문단을 소리 내어 읽게 한 연구에서, 편하게 읽지 못하게 된 단계의 강도와 심박은 호흡으로 찾은 첫 번째 역치와, 아예 읽지 못하게 된 단계는 두 번째 역치와 일치했다[1].
젖산역치는 두 개다
달리는 강도를 조금씩 올리면서 피의 젖산 농도를 재면 곡선이 두 번 꺾인다. 안정 시 수준에 머물던 농도가 처음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지점이 있고, 더 올리면 만드는 양과 없애는 양의 균형이 깨져 농도가 계속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이 있다. 젖산역치를 정하는 방법은 스물다섯 가지나 되지만 이 두 꺾임을 축으로 삼는다는 틀은 같다[2]. 흔히 앞의 지점을 2mmol/L, 뒤의 지점을 4mmol/L라는 고정된 농도로 대신하는데, 꺾이는 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이 고정값은 편의상의 기준이다[2].
앞의 지점은 첫 번째 젖산역치(First Lactate Threshold, LT1), 뒤의 지점은 두 번째 젖산역치(Second Lactate Threshold, LT2)라고 부른다. 러너들 사이에서, 그리고 가민 화면에서 젖산역치라고 하면 거의 언제나 뒤의 것이다. 가민 설명서가 젖산역치를 숙련된 러너라면 최대 심박수(Maximum Heart Rate, HRmax)의 약 90%, 페이스로는 10km와 하프 마라톤 레이스 페이스 사이에서 나타나는 강도라고 설명하는 것도 이 두 번째 지점이다[3]. 이 글에서는 앞의 것을 유산소 역치, 뒤의 것을 가민의 표기대로 젖산역치라고 부른다.
두 지점을 지날 때마다 몸이 하는 일이 달라진다. 첫 번째 역치 아래에서는 젖산이 안정 시 수준에 머물고 몸이 쓰는 산소도 몇 분 안에 자리를 잡아 그 상태로 오래 갈 수 있다. 첫 번째 역치를 넘으면 같은 페이스를 유지해도 몸이 쓰는 산소가 바로 안정되지 않고 한동안 더 늘어나고, 이 느린 증가는 처음 쓰던 근섬유만으로는 모자라 쉽게 지치는 근섬유까지 추가로 동원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[4]. 두 번째 역치는 젖산을 만드는 양과 없애는 양이 균형을 이루는 가장 높은 강도이니, 그 위에서는 젖산이 안정되는 지점 없이 계속 쌓이고 오래 버틸 수 없다[2].
같은 두 지점을 무엇으로 찾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. 젖산 대신 호흡을 재면 첫 번째 역치 근처에서 숨이 먼저 가빠지고 두 번째 역치 근처에서 한 번 더 가빠지는데, 이렇게 찾은 지점을 첫 번째·두 번째 환기역치(Ventilatory Threshold, VT1·VT2)라고 부른다. 환기역치와 젖산역치는 같은 경계를 다른 신호로 찾으려는 이름이다. 첫 번째 역치는 젖산으로 찾든 호흡으로 찾든 편한 강도와 힘든 강도를 가르는 경계로 쓸 수 있다는 근거가 있고, 두 번째 역치는 찾는 방법에 따라 자리가 어긋나기도 한다[5].
| 이 글의 표기 | 다른 이름 | 말하기로 가늠하면 |
|---|---|---|
| 유산소 역치(첫 번째 역치) | 첫 번째 젖산역치(LT1), 첫 번째 환기역치(VT1) | 여기까지는 문장 단위로 편하게 말할 수 있고, 넘으면 문장이 끊기기 시작한다 |
| 젖산역치(두 번째 역치) | 두 번째 젖산역치(LT2), 두 번째 환기역치(VT2), 무산소 역치(Anaerobic Threshold, AnT) | 여기를 넘으면 몇 마디 대답이 고작이다 |
심박존은 두 역치를 기준으로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는 도구다
존을 다섯으로 나누든 셋으로 나누든, 어떤 존에서 달리면 무엇을 얻는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그 존이 두 역치를 기준으로 어디에 놓이느냐에 있다[5]. 엘리트 지구력 선수의 훈련을 분석한 연구는 첫 번째와 두 번째 환기역치로 강도를 세 구간으로 나눴고, 선수들은 훈련의 약 75%를 첫 번째 역치 아래에서, 15~20%를 두 번째 역치 위에서 보내며 그 사이 구간은 드물게 썼다[6]. 러너들이 존2 러닝이라고 부르는 훈련은 이 세 구간 중 맨 아래, 첫 번째 역치 아래에서 오래 달리는 것이다. 다섯 존 모델에서는 존2가 그 자리이고 존4는 두 번째 역치 바로 아래, 존5는 그 위다. 세 구간 모델에서는 가운데 구간이 2번이라 이름이 헷갈리기 쉽지만, 존2 러닝의 존2는 다섯 존 모델의 이름이다.
가민의 %LTHR 기본 비율을 이 틀에 맞춰 보면 존5는 젖산역치 심박수의 100%를 넘는 구간이니 두 번째 역치 위이고, 존4의 95~100%는 그 바로 아래이며, 존3의 89~95%는 두 역치 사이다. 존2가 첫 번째 역치 아래를 뜻한다면 89%라는 존2 상한은 가민이 첫 번째 역치를 젖산역치 심박수의 89% 자리에 두었다는 말이고, 내 숫자로는 150이다.

두 역치의 심박은 사람마다 다르다
최대 심박수나 여유 심박수(Heart Rate Reserve, HRR)의 고정 비율로 존을 잡으면 사람마다 역치를 기준으로 한 위치가 달라진다. 남녀 100명의 두 역치를 실측한 연구에서 첫 번째 역치는 최대 심박수의 60%에서 90% 사이에, 두 번째 역치는 75%에서 97% 사이에 흩어져 있었다[7]. 최대 심박수의 70%라는 가민 기본 존2 상한은 어떤 사람에게는 첫 번째 역치보다 한참 아래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위인데, 내 존2 상한 130은 첫 번째 역치보다 15bpm 넘게 아래에 있었다.
내 젖산역치 심박수 170은 최대 심박수 187의 91%, 여유 심박수로는 87% 지점이다. 유산소 역치는 드리프트 결과로 145 위에 있다는 것까지만 알고, 그 145는 최대 심박수의 78%, 여유 심박수의 69%다. 위 연구의 범위에 놓아 보면 두 역치 모두 높은 쪽에 있다.

유산소 역치와 젖산역치 사이의 거리
가민의 %LTHR 존2는 두 역치가 서로 가깝다고 가정한 존이다. 존2 상한을 젖산역치 심박수의 89%에 두는 것은 젖산역치 심박이 유산소 역치 심박보다 약 12% 높다고 가정하는 것과 같고, 두 역치의 간격이 이보다 넓은 러너에게는 %LTHR 존2 상한이 몸의 유산소 역치보다 높게 잡힌다. 두 역치의 간격은 유산소 기반이 덜 쌓인 러너일수록 넓기 쉬워서[8], 이런 어긋남은 달리기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러너에게 더 자주 생긴다.
드리프트 판정 기준을 가져온 코칭 기관 Uphill Athlete는 이 간격으로 유산소 기반이 쌓인 정도를 판단한다. 이 기관은 유산소 역치를 존2의 상한으로 두고, 30~60분을 최대한 빠르게 달리는 테스트에서 찾은 무산소 역치 심박을 유산소 역치 심박으로 나눠 간격을 본다[8]. 여기서 말하는 무산소 역치는 가민의 젖산역치와 같은 두 번째 경계다. 간격이 10%를 넘으면 유산소 기반이 아직 부족하다고 보고, 강도 훈련을 더하기 전에 존1과 존2 훈련으로 기반부터 쌓으라고 한다[8]. 엘리트 지구력 선수는 이 간격이 5~7%로 때로는 10bpm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, 코칭을 받으러 오는 일반 운동인은 25~30%가 흔하다고 한다[8].
젖산역치 심박수 170인 러너의 간격이 25%라면 유산소 역치는 136인데 %LTHR 존2 상한은 150이라, 존2라고 적힌 시간 중 137에서 150 사이는 첫 번째 역치 위에서 달린 시간이 된다. 반대로 간격이 좁은 러너에게는 상한이 유산소 역치 아래에 놓여 존2가 몸보다 보수적으로 잡힌다.
내 간격은 아직 모른다. 유산소 역치가 145 위에 있다는 것만 확인됐으니 간격은 170을 145로 나눈 17%보다 좁고, 가민의 가정대로라면 12%다. 간격이 25%인 러너가 9월 22일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했다면, 유산소 역치가 136이니 145에서 시작한 러닝은 이미 첫 번째 역치 위에서 달린 것이 되고 %LTHR의 존2 상한 150은 몸보다 높게 잡혀 있다는 결론이 나왔을 것이다.

워치가 알려 주는 역치는 하나뿐이다
가민이 러닝 기록에서 자동으로 잡는 것은 젖산역치, 곧 두 번째 역치의 심박과 페이스다[9]. 내 워치에도 9월 20일에 감지된 170과 4:50/km가 들어 있지만, 존2 상한이 걸리는 아래쪽 경계인 유산소 역치 항목은 가민 커넥트 어디에도 없다. 같은 몸의 두 지점을 나란히 놓으면 위쪽에는 젖산역치 4:50에 170이 있고, 그 아래에는 9월 22일의 러닝이 있다. 이날은 약 5:53으로 달리며 랩 평균 심박이 145에서 153 사이에 머물렀고, 드리프트로 보면 유산소 역치 아래였다.
그 하나의 값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. 가민 커넥트의 젖산역치 화면을 1년으로 늘려 보면 아래처럼 움직였다.
| 시기 | 젖산역치 페이스 | 젖산역치 심박(bpm) |
|---|---|---|
| 2025년 10~11월 | 4:08 | 169~173 |
| 2025년 12월~2026년 1월 | 4:14 | 172~173 |
| 2026년 2~5월 | 4:17~4:25 | 176~178 |
| 6월 22일 | 4:41 | 182 |
| 7월 24일 | 4:48 | 187 |
| 8월 30일 | 5:00 | 175 |
| 9월 20일 | 4:50 | 170 |
5월부터 8월 초까지는 부상으로 거의 달리지 못한 시기인데 이 사이에도 값은 움직였고, 7월의 187은 워치에 들어 있는 최대 심박수와 같은 숫자라 얼마 안 되는 기록에서 나온 추정값으로 보인다. 젖산역치 심박수가 169에서 187 사이를 오가는 동안 %LTHR 기준을 썼다면 존2 상한도 약 150에서 166 사이를 함께 오갔을 것이고, 6~7월에는 거의 달리지 않던 시기의 추정값이 존2 상한을 정했을 것이다.
복귀한 뒤에는 8월 30일에 5:00에 175였던 값이 9월 20일에 4:50에 170이 됐다. 심박만 보면 역치가 5bpm 내려간 것이지만 페이스와 함께 보면 더 빠른 페이스를 더 낮은 심박으로 감당하게 된 것이고, 같은 페이스에서 심박이 낮아진 3주를 다룬 글과 같은 방향이다. 1년 전인 2025년 10~11월에도 젖산역치 심박은 169~173으로 지금과 거의 같았지만, 그때의 젖산역치 페이스는 4:08로 지금보다 42초 빨랐다. 워치가 알려 주는 역치도 심박 숫자 하나가 아니라 페이스와 짝지어 읽어야 방향이 보인다.

가민에서 바로 해 볼 수 있는 것
지금 워치와 앱에 있는 것만으로도 워치의 존2 상한이 몸의 첫 번째 역치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.
1. 젖산역치 화면에서 날짜와 추이를 본다
가민 커넥트의 젖산역치 화면에서 값만 보지 말고 감지된 날짜와 1년 추이를 페이스와 함께 본다. 오래 쉬던 시기에 잡힌 값이거나 최대 심박수에 가까울 만큼 높은 값이면, 그 값으로 계산된 %LTHR 존 전체를 그대로 믿기 어렵다. 위 표의 7월 187이 그런 경우였다.
2. 존2 상한에서 대화가 되는지 본다
편한 러닝에서 페이스를 조금씩 올리며 심박이 워치의 존2 상한에 이를 때까지, 함께 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편하게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는지, 혼자라면 좋아하는 노래를 가사로 한 소절씩 끊지 않고 부를 수 있는지 본다. 존2 상한에서도 문장이 끊기지 않으면 상한은 첫 번째 역치 아래에 있을 가능성이 크고, 그보다 낮은 심박에서 이미 숨을 고르며 끊어 말하게 됐다면 상한이 몸의 첫 번째 역치보다 높게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. 문장이 끊기기 시작한 심박은 다음 단계에서 쓰니 기억해 둔다. 워치의 활동 알림에서 심박수 범위 알림의 최대값을 존2 상한으로 두거나 존 변경 알림을 켜 두면 달리는 중에 그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[10].
3. 두 역치의 간격을 어림해 본다
2단계에서 존2 상한에 이르기 전에 대화가 먼저 끊겼다면, 가민의 젖산역치 심박수를 대화가 끊기기 시작한 심박으로 나눠 두 역치의 간격을 어림해 본다. 젖산역치가 170이고 대화가 어려워진 심박이 140이면 간격은 21%로, 가민이 가정한 12%보다 훨씬 넓다. 이런 러너에게는 %LTHR 존2 상한이 몸보다 높게 잡힐 가능성이 크니, 존2 상한을 대화가 끊기기 시작한 심박에 맞춰 직접 고쳐 둘 수 있다. 워치에서는 심박존 설정의 기준 단위를 BPM으로 두고 존 값을 고치면 되고[10], 가민 커넥트의 심박존 화면에서는 존2와 존3 사이 칸이 존3의 시작값이라 대화가 140에서 끊겼다면 이 칸에 141을 넣는다. 말하기로는 첫 번째 역치를 가늠할 수 있을 뿐이어서 이렇게 고친 존2 상한도 어림값이다. 존 경계를 고쳐도 이미 기록된 활동의 심박존별 시간은 다시 계산되지 않는다. 활동마다 기록할 때의 존 설정이 남기 때문에, 새 경계는 설정을 바꾼 뒤의 달리기부터 적용된다.

남은 질문
내 유산소 역치는 145와 170 사이 어딘가에 있고, 워치는 그 자리를 알려 주지 않는다. 그 자리는 심박으로 몇이고, 그 심박으로 달릴 때 내 페이스는 얼마일까.
References
- [1] 말하기 테스트의 두 단계가 첫 번째·두 번째 환기역치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연구(2013) — https://doi.org/10.1519/JSC.0b013e3182736af3
- [2] 젖산역치 개념들을 두 꺾임(첫 상승, 최대 젖산 안정 상태)의 틀로 정리하고 고정 농도 기준의 한계를 검토한 연구(2009) — https://doi.org/10.2165/00007256-200939060-00003
- [3] 가민이 젖산역치를 설명하는 방식(최대 심박수의 약 90%, 10km~하프 페이스)을 확인한 자료(가민 Forerunner 945·265 사용 설명서) — https://www8.garmin.com/manuals-apac/webhelp/forerunner945/EN-SG/GUID-6CC225C9-01C6-4B58-A40D-6B1A80091092-1111.html , https://www8.garmin.com/manuals/webhelp/GUID-F41EAFB3-6CC9-42DE-9C6C-9E358DBB0671/EN-US/GUID-F5BF67CE-C94E-4842-AE96-A7A05C85B732.html
- [4] 젖산역치 위에서 산소 섭취량이 느리게 더 오르는 현상과 추가 근섬유 동원의 관계를 정리한 연구(2011) — https://doi.org/10.1249/MSS.0b013e31821fcfc1
- [5] 최대치의 고정 비율로 강도를 정하는 방법의 한계와 두 역치로 강도 영역을 나누는 기준의 타당성을 검토한 연구(2020) — https://doi.org/10.1007/s40279-020-01322-8
- [6] 엘리트 지구력 선수의 훈련 강도 분포를 두 환기역치로 나눈 세 구간으로 확인한 연구(2006) — https://doi.org/10.1111/j.1600-0838.2004.00418.x
- [7] 100명의 두 역치가 최대 심박수의 몇 %에 놓이는지 실측한 연구(2020) — https://doi.org/10.1249/MSS.0000000000002147
- [8] 유산소 역치를 존2 상한으로 두는 방식과, 두 역치 심박의 간격으로 유산소 기반을 판단하는 10% 기준을 확인한 자료(코칭 기관 Uphill Athlete) — https://uphillathlete.com/aerobic-training/heart-rate-drift/ , https://uphillathlete.com/aerobic-training/when-to-add-intensity-training/
- [9] 가민이 심박과 페이스로 젖산역치를 자동 감지한다는 것을 확인한 자료(가민 Forerunner 970 사용 설명서, Forerunner 265 공식 소프트웨어 릴리스 노트) — https://www8.garmin.com/manuals/webhelp/GUID-025D75CF-3445-49E1-8D81-1AA74AB4E00F/EN-US/GUID-F5BF67CE-C94E-4842-AE96-A7A05C85B732.html , https://forums.garmin.com/sports-fitness/running-multisport/f/forerunner-265-series/398390/forerunner-265---software-version-21-20
- [10] 심박수 범위·존 변경 알림 설정과 심박존 값을 직접 입력하는 방법을 확인한 자료(가민 Forerunner 265 사용 설명서) — https://www8.garmin.com/manuals-apac/webhelp/forerunner265series/KO-KR/GUID-71B5CFDF-D5DA-4E42-8788-01B4FCFE1EA7-1673.html , https://www8.garmin.com/manuals-apac/webhelp/forerunner265series/KO-KR/GUID-F969BA65-84B9-4A0F-B75B-EBC4CE7F1F39-2781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