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닝자세1 러닝 지면접촉시간(GCT), 왜 뒷발의 점핑에 주목해야 할까? | 착지보다 전환 앞발을 신경 쓰느라 놓치고 있던 것러닝 폼을 의식할 때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다. 뒤꿈치로 닿았나, 미드풋으로 닿았나. 발이 몸보다 너무 앞에 떨어지지는 않았나. 몸 아래에 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. 이 질문들의 공통점은 하나다. 모두 앞으로 내려놓을 발에 관심이 쏠려 있다는 것. 여기서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보고 싶다. 그동안 앞발을 어디에 놓을지만 생각했다면, 뒤에 남은 발이 어떻게 지면을 떠나는지도 봐야 하지 않을까. 착지에 관한 기존 조언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니다. 다만 지금까지 보지 않았던 자리로 시선을 한 번 옮겨보려 한다. 앞으로 가려는 의식이 뒷발을 오래 남긴다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다리를 내밀고, 지면에 닿은 발로는 끝까지 밀어내려 한다. 관심은 이미 다음 착지에 가 있지만, 지금 몸을 .. 2026. 9. 16. 이전 1 다음